뿌리탐구유적지
유적지
제목 竹泉公(휘 : 興祿)의 묘소
작성자 관리자 [2021-07-07 15: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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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은 동복오씨  시조 吳寧(1151-1215)으로부터 29세손으로 동복오씨 만취공파의 후손으로 (1921.12. 12 - 1995. 1. 29)

 

신유(1921) 12월 12일 생으로 자는 점세,  호는 죽천이시도다. 어려서 일찍 아버님(휘 진탁)을 여의시고 모친의 역활까지 해야하는 어려운 시절을 보내시도다.

곧고 곧은  대와 같은 성격속에   맑게 솟아나는 쑥골의 샘물을 벗삼아  슬하에 3남 1녀를 두시고 평상시 철학이신 근검절약의 생활을 실천하시여 초년 노고를 죽천당(함자 조영님: 창녕조씨 목사공파)과 함께 하시면서 4남매를  생산하시여  모두 잘 성장시키셨도다. 

공의 성격은 호에 나타난 것처럼 성격이 청렴 강직하시고 근면하시었도다. 아울러 우애 있고 효성이 지극하여 그 후손의 발복이 예측되기도 하였도다. 언어도 조용하시여 곧 쓰시는 용어는 "재변하고 있네 !" 정도이시고 평소에 법 없이도 살 분이라고 

주위의 칭송이 잦으셨도다.   한 예로는 일체 술은 한 모금도 못 하시는 근엄한 생활을 하신 분이시도다. 

1995년 1월 29일 밤 8시 40분경 3자인 병삼이 생일을 2-3일 앞두고 세상을 하직하시었도다. 

 묘는 전남 영암군 시종면구산리 3구 태봉입구(영암군 시종면 구산리 320-6번지) 금랑제 유허비(죽천공 토지 희사헌납)옆에 홀로 부모님 합총유택 좌측에 후손들의 벌족을 고대하고 계시면서 영산강의  추억을 되새기고 계시도다. 

정월 29일 아침 묘소에 들리면 동쪽의 해와 자기가 일치되어 좌향이 같다는 사실도 알게 될 것이로다.

공의 어머님께서는 1985년에 소천하셨고 공은 10년후인 1995년에 소천하시고 또 10년 후에 3자인 오 병삼이 요절하여 10년 주기의 하늘의 명을 받은 가계이기도 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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