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적지


제목 | 竹泉公(휘 興祿)세거가 | |||
작성자 | 관리자 [2021-07-07 15:29: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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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家는 전남 영암군시종면구산리267번지로 죽천공(휘 흥록)이 손수 터 닦아 신축하시여 독자에서 3남1녀를 양산하신 세거가다.(본 마을로 동복오씨 금랑제 휘 연옥 조의 영암군 금정면에서 태봉산하로 입촌은 2009년이 오씨성입촌 167주년이 된다)
가계로 1남은 서울 방화동 오병용(자로 오체전, 오현화,오지연,오현남 1남3여), 차자는 서울 방배동 월정오병두(오동헌,오행석, 오시라 로 2남1여) 3자는 오병삼(오선화,오선미로 2여)으로 2005. 5. 8. 세상을 하직하였도다. 막내로 덕심은 부군이 대상그룹에 근무하는 무안 박해성(자로 박준호, 박세라)이 있도다. 이들 4남매는 매월 정기모임을 갖고 가정사 논의(만취공파 죽천공종회결성 ) 및 재정 등을 확충하여 홀로 계신 죽천당( 함자 조 영님 : 창녕조씨 목사공파)의 안위에 효성심을 발휘하고 있어서 주위의 칭송이 계속 이어지고 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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