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9년 숙종15년 4월25일, 남산의 권대운(영의정) 자택에서 열린 기로회 잔치를 그린 것입니다공조참판 오정위와 그의 아들인 오시만이 그려져 있습니다.
-자료 제공 김근태 교수(2018년 10월13일)
기ː로 (耆老)【명사】예순 살 以上의 老人